[스크랩] 준표의 일기 23-( 24화 기억상실 ) 아 24화 쓰기 싫다 1...너의 빈자리 그녀가 내 곁을 떠난 순간 ..내 세상은 그저 암흑이다... 온통 기억이 그녀뿐인데 ...........가슴이 그녀뿐이라서 .... 그 통증 ...감당하지 못할 통증 ..기억을 모조리 지우고 싶을만큼 .. 먹어도 먹는게 아니다 ...잠을 자도 자는것이 아니다 ....그저 그저 무생물처럼 버티.. 준표의 일기(꽃남시청후기) 2010.05.28
[스크랩] 준표의 일기 22(23화..) 1...내가 꿈꾸던 것 마치 마치 한편의 꿈을 꾸고 있는듯 ... 했다 그녀와 혹처럼 따라붙은 꼬맹이도....이제 넌 내가 지켜줘야 하는 내여자니까... 넌 누가 누굴 지켜주고 보호해주고 그런거 하지말라고 하지만 이젠 누가 뭐래도 ...넌 내가 지켜야 하는 내여자란걸 ....명심해 금잔디 내 공주님 ... 그녀와 .. 준표의 일기(꽃남시청후기) 2010.05.28
[스크랩] 준표의 일기 21..(22화) 1...내품안에 그대 잔디야 제발 하지말라고 해 가지말라고 해 .... 이렇게 비겁한 날 좀 잡아줘 ....하지만 날 외면하는널 ... 난 탓할수가 없다 .. 몽키의 부름에 그녀가 경호원에게 이끌려 나갔다 난 그 모습을 할릴없이 바라볼수 밖에 없었다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 신랑이 너무 늦는거 아니냐는 마.. 준표의 일기(꽃남시청후기) 2010.05.28
[스크랩] 준표의 일기 20..(21화..) 1..내겐 사치인 행복 .... 니가 있으면 난 자명종따위 없어도 잘 일어날수 있어 ....그러니 단 5분이라도 허락해줘 ..니가 이렇게 내앞에 있어도 이렇게 널 안고 있어도 실감이 안나짆아.... 하지만 내겐 그 5분도 사치인가 보다 ....몽키의 뒤를 이어 나타난 마귀할멈 난 그녈 위해 아무런 변명도 해.. 준표의 일기(꽃남시청후기) 2010.05.28
[스크랩] 준표의 일기 19..(20화) 1...전용하녀?? 외출??(학교댕겨온거냐???)........하고 돌아오는길 배가 출출하다 ........ 식당에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이 보인다 ........ 신문을 하나 집어들고 자릴 잡았다.. (프라이버시랑 프라이드는구별도 못하더니만 영자 신문 읽을 줄은 아냐??? 그것이 궁금함..아니다 특별선생이 있었으니 배워.. 준표의 일기(꽃남시청후기) 2010.05.28
[스크랩] 준표의 일기 18..(19화) 1..널 기다리고 기다려봐도 갑자기 들이닥친 몽키 .... 내 침대에 누워서 일어날 생각을 않길래 .... 빨리 비키라고 ...실갱이를 하는데 갑자기 내 옷을 잡아 당기는바람에 묘한 자세가 되버렸다 내기??를 하자고 ........ 얼른 몽킬 뿌리치고 그 자릴 벗어났다 ( 그래서 봐주는 줄이나 알아 이넘아 ) 대체 저 .. 준표의 일기(꽃남시청후기) 2010.05.28
[스크랩] 준표의 일기 17.(18화) 1...널 두고 몽키 약혼녀 ....원숭이라도 되어 내어깨에라도 붙어 있고 싶다고 구준표가 아니면 ...싫다고 말하지만 놔 놔 날 뇌 제발 ...( 잔디가 그걸보고 울었는데 바부팅이 .....) ...... 그리 밉상은 아니니 너한테 맞는 녀석이 있겠지 난 좋아 하는 사람 있어 (잔디라고 왜 말을 못하니 ).........내맘은 그 .. 준표의 일기(꽃남시청후기) 2010.05.28
[스크랩] 준표의 일기 16(17화) 1..멈춰버린 내마음 ....신화 그룹 신화 그룹 ......할아버지 .....아버지에게 지키겠다고 약속한 신화그룹 그렇게 지후를 찾아갔어 ........그녀석에게 위로라도 받고 싶었어 불안해 하지 말라고 ....니뒤엔 우리가 있다며 말해주던 녀석이니까... 지친듯 잠들어 있는 나만의 그녀 ......그런 너의 고운 손을 .. 준표의 일기(꽃남시청후기) 2010.05.28
[스크랩] 준표의 일기 15...(16화) 1.외롭지 않을 방법 난 또 그렇게 널 놓치고 말았지 아무도 없는 텅빈 거리를 걸었어 .... 걷다보니 지후녀석집...그냥 제일 가까우니까 온것 뿐이야 이정이녀석이랑은 ...........마카오에서 싸웠으니 한소리 할거고 우빈이 녀석은 ........여자들이 시끄러울테니 지후녀석은 ..........자기가 맞은건 어떡할.. 준표의 일기(꽃남시청후기) 2010.05.28
[스크랩] 준표의 일기 14( 15화) ...허걱 15회 역시 푹풍전개를 넘어 태풍전개로 준표의 감정선을 붕 날려버린 작가와 피디 12개월 내내 겨울인 대한민국 ㅜ,ㅜ 1...잘 지내고 있니?? 내 공주님 지후와 친구집에 머물고 있다는 너 ....확인하고 싶진 않았어 그저 다만 네가 잘있는지 궁금해서 단지 그뿐이야 저기 멀리 널 업고 오는 지후가 .. 준표의 일기(꽃남시청후기) 2010.05.28